전체 글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씨가 좋지 않다. 비가 그치길 기다린다. ㅠㅠ 빨래를 해야하는데 비가 그치지 않는다. 빨래가 나를 기다린다. 어서 비가 그치길 빈다. 배가 부르다. 오늘은 오월 6일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갔다. 이전 1 ··· 41 42 43 44 다음